요즘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제대로 못가서 우울했는데 그림 하나 바꿨더니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서 기분 전환이 되네요. 작가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고급진 취미를 갖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.